https://img.theqoo.net/Ufwhf
복팀에는 김호영이 출격한다. 김호영은 오프닝부터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여 출연자진 웃음을 유발. 양세형과 속초시 장사동으로 향한다. 속초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자연 호수, 영랑호와 마주한 아파트 매물로 도보 15분 거리에 등대 해수욕장과 속초 카페거리가 있다고 한다. 호수 뷰를 바라보던 양세형은 춤과 음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난번 붐이 준비했던 것처럼 자신 또한 개인 스피커를 꺼내 눈길을 끈다.
https://img.theqoo.net/zusiD
붐 상승세를 경계하는 양세형 말에 김호영은 붐과 동갑내기 친구라고 밝히며 “붐 텐션을 누를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고 말한다. 김호영은 “붐 시대는 끝났다. 이제 호이의 시대가 왔다”며 붐에게 경고 메시지를 남긴다.
그런 가운데 김호영의 끝날 줄 모르는 춤과 노래에 양세형은 “대단하다. 보는 내가 다 지친다”며 혀를 내두른다. 김호영은 “지칠 때가 어디있냐~ 당장 일어나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3224209589
복팀에는 김호영이 출격한다. 김호영은 오프닝부터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여 출연자진 웃음을 유발. 양세형과 속초시 장사동으로 향한다. 속초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자연 호수, 영랑호와 마주한 아파트 매물로 도보 15분 거리에 등대 해수욕장과 속초 카페거리가 있다고 한다. 호수 뷰를 바라보던 양세형은 춤과 음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난번 붐이 준비했던 것처럼 자신 또한 개인 스피커를 꺼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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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상승세를 경계하는 양세형 말에 김호영은 붐과 동갑내기 친구라고 밝히며 “붐 텐션을 누를 사람은 나밖에 없다”라고 말한다. 김호영은 “붐 시대는 끝났다. 이제 호이의 시대가 왔다”며 붐에게 경고 메시지를 남긴다.
그런 가운데 김호영의 끝날 줄 모르는 춤과 노래에 양세형은 “대단하다. 보는 내가 다 지친다”며 혀를 내두른다. 김호영은 “지칠 때가 어디있냐~ 당장 일어나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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