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끝에 내몰려 위태롭게 버티고 있던 청년 겨레가 사회봉사 명령으로 호스피스 병원에 들어가서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사랑과 연대, 성장, 그리고 비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할아버지는 죽기 전 자신이 살았던 집에 가보는게 소원이였고 팀지니와 함께 할아버지가 예전 살던 댁에 도착한 겨레
https://twitter.com/dear_my_man/status/1557734953860747264?s=21&t=jB-NFmganLWctkB9YnGGkw
*팀지니 : 호스피스병동내 환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모임
- 실제로 뉴질랜드에 위와 같은 일을 하는 재단이 있고 작가님은 작품을 위해 재단하고 직접 접촉하며 대본을 3년동안 준비했다고 함
이전에 할아버지 소원을 들었던 겨레가 다음날 할아버지에게 선물한 감나무
https://twitter.com/gbrpthrkawk/status/1557730353187459075?s=21&t=jB-NFmganLWctkB9YnGGkw
겨레는 가족의 따뜻함을 느껴본적이 없었고, 옆에 아무도 없었기에 정을 나눠줄 사람도 없었음
https://twitter.com/dear_my_man/status/1557730329510551553?s=21&t=jB-NFmganLWctkB9YnGGkw
호스피스병원에와서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따뜻함에 아직까지는 낯선 겨레
https://twitter.com/dear_my_man/status/1557731728789086208?s=21&t=jB-NFmganLWctkB9YnGGkw
위 작품의 기획의도
https://img.theqoo.net/zLfOR
1화에피도 좋았어서 아직 2화밖에 안했기 때문에 주말에 정주행 추천 (웨이브에서 볼 수 있음)
*1화 내용 일부
https://img.theqoo.net/nNiKG
https://img.theqoo.net/ojZNp
https://img.theqoo.net/WBdkX
https://img.theqoo.net/bPoxG
겨레의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아들'이는 시한부인데수의사는 아들이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안락사를 권유하지만 겨레는 고민하는 상황
https://twitter.com/gbrpthrkawk/status/1557368538695798784?s=21&t=jB-NFmganLWctkB9YnGGkw
https://gfycat.com/BarrenRecklessBeaver
✨ 다들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