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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위험했던 세손 시절의 예민할 때의 몸과, 문무에도 뛰어난 얄쌍한 몸을 만들고 싶었다"며 "그 장면을 위해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5~10분 안에 밥을 다 먹고, 배우 분들과 함께 식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준호는 "만족하냐"는 질문에 "사실 우리 드라마에선 노골적으로 제 몸을 보여주진 않았다"며 "개인적으론 더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원래 사람이 몸을 만들고 나면, 괜히 과하게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며 "저는 저 때 360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26233901119
그는 "위험했던 세손 시절의 예민할 때의 몸과, 문무에도 뛰어난 얄쌍한 몸을 만들고 싶었다"며 "그 장면을 위해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5~10분 안에 밥을 다 먹고, 배우 분들과 함께 식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준호는 "만족하냐"는 질문에 "사실 우리 드라마에선 노골적으로 제 몸을 보여주진 않았다"며 "개인적으론 더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원래 사람이 몸을 만들고 나면, 괜히 과하게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며 "저는 저 때 360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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