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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과 한진택배, 제일기획과 함께 장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호프테이프'(Hope Tape)를 전개한다.
'호프테이프 캠페인'은 택배상자에 부착하는 밀봉용 테이프에 실종한 아동들의 정보를 담아, 고객들이 택배를 보낼 때 실종아동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캠페인이다.
우본은 서울지역 22곳의 총괄우체국에 호프테이프를 비치해 택배 이용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newsmaker82@news1.kr
https://news.v.daum.net/v/2020052515241189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우정사업본부가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과 한진택배, 제일기획과 함께 장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호프테이프'(Hope Tape)를 전개한다.
'호프테이프 캠페인'은 택배상자에 부착하는 밀봉용 테이프에 실종한 아동들의 정보를 담아, 고객들이 택배를 보낼 때 실종아동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캠페인이다.
우본은 서울지역 22곳의 총괄우체국에 호프테이프를 비치해 택배 이용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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