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ovbEh
https://img.theqoo.net/cykXNC
김대호는 최근 방송으로 무척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아나운서들은 출연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가 "그러니까 다 뛰쳐나가지 않냐"고 혀를 내두르는 가운데, 김대호와 박지민은 출연 수당이 있긴 하지만 "사규상 맥스가 4만 원"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료도 비슷한 만큼 유세윤은 "오늘 가성비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김대호는 "그래서 부장님에게 컴플레인 한 적 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시작했는데 일이 많아지니 힘들다고 했다. 그랬더니 '알고 있다. 고맙다. 그리고 노력하겠다'(고 하셨다). 근데 마음이 풀렸다"고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305312303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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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최근 방송으로 무척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아나운서들은 출연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가 "그러니까 다 뛰쳐나가지 않냐"고 혀를 내두르는 가운데, 김대호와 박지민은 출연 수당이 있긴 하지만 "사규상 맥스가 4만 원"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료도 비슷한 만큼 유세윤은 "오늘 가성비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김대호는 "그래서 부장님에게 컴플레인 한 적 있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시작했는데 일이 많아지니 힘들다고 했다. 그랬더니 '알고 있다. 고맙다. 그리고 노력하겠다'(고 하셨다). 근데 마음이 풀렸다"고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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