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오션뷰 아파트·자녀 학비로 2억 지원"..관광공사, 해외주재원에 '호화 지원' 논란
2,790 12
2022.09.29 19:07
2,790 12


해외파견 직원 1명에 자녀 학비 2억3천 지급
가장 많은 주거비 지원한 기관은 한국관광공사
"세금 이렇게 쓰이는 것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나"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의 해외 주재원들이 자녀 학비와 주거비 명목으로 과도한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년간 해외 주재원에 가장 많은 주거비를 지원한 기관은 한국관광공사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해외파견 직원에게 자녀 학비를 지원한 7개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22년 직원 1명에게 3년간 2억3558만원, 자녀 1인당 월 최대 360만원을 지원했다. 고급 아파트나 호텔에 거주하면서 매월 600만원 이상을 지원받은 직원들도 있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 중국 파견직원 A씨는 사립 국제학교에 다니는 자녀 2명의 학비로 2018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3년간 2억3558만원을 지원받았다. 각 자녀는 334만원과 239만원씩 매월 약 570만원 상당을 지원 받았다. A씨가 3년 간 공사로부터 ‘자녀 학비’ 명목으로 받은 돈은 2억3558만원. 공사가 중국에 파견한 또 다른 직원 역시 두 자녀의 월평균 학비로 각각 360만원, 339만원을 매달 지원받고 있었다.

한국관광공사의 아랍에미리트 파견 직원 B씨는 56평의 ‘오션뷰’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며 31개월간 매달 485만원씩 총 1억5000여만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러시아 파견 근무 중인 직원도 67평의 고급아파트에서 4인 가족이 함께 살면서 11개월간 매월 567만원의 주거비를 지원받았다.

또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해외파견 직원 104명의 자녀 162명 중 96%에 이르는 155명이 한국인 학교가 아닌 영국, 호주, 캐나다인 등 해외에서 설립된 사립 국제학교에 다녔으며 125명(77%)은 기준 상한액인 600달러 또는 700달러를 초과 지원 받았다.

https://v.daum.net/v/20220929181322149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6/17 외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해외접속 차단 공지】 06.17 281만
전체공지 【6/20 재업로드】신규카테 기존 게시물 이동 관련 안내 01.27 30만
전체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1293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1398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519 15.02.16 526만
공지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624 21.08.23 108만
공지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074 20.05.17 79만
공지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03 20.04.30 137만
공지 🔥🔥스퀘어 저격판으로 사용 강력 금지!!!!!!!!!🔥🔥 무통보 차단 주의!!!!!!!!!🔥🔥 1233 18.08.31 469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04881 오늘 로또 당첨 번호 +1등은 17개 40 20:50 6661
2304880 내년 오스카 연기상 유력하다고 예측되는 배우 네명 50 20:48 6904
2304879 올해 멜론뮤직어워드 신인상 두팀 피셜.jpg 71 20:47 7478
2304878 아이돌들 대부분이 LIVE AR인 MMA 무대 122 20:46 1.3만
2304877 시청자 당황시킨 실시간 멜론뮤직 어워드 출연자 27 20:45 9116
2304876 김지원, 크리스탈이 같이 작품해야 되는 이유 18 20:45 5700
2304875 소녀 리버스 - 약속해(I Promise) Full Ver. 6 20:45 429
2304874 [단독]또 터진 빙상 성폭력…경찰, 쇼트트랙코치 '제자 성범죄' 수사 37 20:44 4503
2304873 이대휘 인스타업뎃 3 20:41 1713
2304872 방탄소년단 알엠 인스타 업뎃 17 20:41 4340
2304871 오늘 르세라핌 무대 중 알고 보면 더 소름인 부분 323 20:37 5.1만
2304870 ㄹㅇ로 심각한거 같은 전남.광주 물부족 316 20:33 3.3만
2304869 일본 연령대별 남녀가 뽑은 케이팝남녀아이돌 인기투표순위.jpg 45 20:33 5660
2304868 뉴진스 민지 실시간 너무 예쁜 프리뷰.jpg 27 20:32 5925
2304867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고우림♥김연아 결혼 반응…"사귄다는 말에 더 놀라" 55 20:31 8650
2304866 오랜만에 가면 당황한다는 명랑핫도그 60 20:30 1.6만
2304865 [MMA 2022] LOVE DIVE 에서도 뮤비 재현한듯한 댄스브레이크 20 20:29 2605
2304864 보아 Forgive Me 챌린지 (with. 스맨파 어때 덕 & 원밀 루트) 31 20:26 1382
2304863 오늘 르세라핌 MMA 무대 허윤진이 개간지인 이유 52 20:24 1.1만
2304862 임영웅이 수상소감한 후 홍현희 마이크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4 20:23 1.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