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포공항에 폭발물" 허위신고 40대..3시간 만에 검거
823 1
2022.09.29 19:05
823 1


A씨는 이날 낮 12시50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김포공항 흡연실에 폭발물이 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경찰특공대와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 등을 투입해 약 2시간 가량 공항 내 흡연실과 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휴대전화를 조작했지만 약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허위 신고 전화를 한 이력이 있다고 한다.




https://v.daum.net/v/2022092918233153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77 04.24 25,0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0,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1,4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1,4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4,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3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4,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925 유머 민희진 오늘의 운세.jpg 4 15:07 1,954
2391924 이슈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256 15:05 15,834
2391923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253 15:04 9,276
2391922 이슈 누안누안 중국간 지 7년만에 만나러 온 말레이시아 사육사 5 15:03 855
2391921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157 15:03 12,917
2391920 이슈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139 15:00 12,330
2391919 기사/뉴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43 15:00 2,754
2391918 유머 메이저리그 마스코트의 흔한 재롱 2 15:00 150
2391917 기사/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65 15:00 1,323
2391916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65 14:59 3,498
2391915 유머 의외로 있다는 한국인 식성 12 14:59 899
2391914 기사/뉴스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살해 혐의 3명 기소 2 14:59 81
2391913 팁/유용/추천 이진아, Shi Shi (손성희) - 필요없는 봄날씨 Goodbye Spring 1 14:57 118
2391912 이슈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362 14:56 14,648
2391911 기사/뉴스 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 10 14:55 636
2391910 기사/뉴스 민희진어도어 대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465 14:54 16,546
2391909 이슈 2024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 현황.jpg (TOP2) 15 14:54 1,172
2391908 이슈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왔다." 217 14:54 10,915
2391907 이슈 [KBO] 시즌초지만 올시즌 히트상품각인 20대야수 두명jpg 27 14:54 1,122
2391906 유머 민희진 그만 우기라고 한탄하는 어느 아이돌팬의 한탄 (케톡펌) 37 14:54 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