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FuPP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나래는 MC 붐이 다친 다리에 대해 묻자 머쓱한 미소로 입을 열었다. 그는 "촬영을 하다가 춤을 췄는데 발을 내디뎠을 때 발끝에서 비트가 느껴졌다"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나래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말했다. 태연은 "어떡해"라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https://entertain.v.daum.net/v/20220813194433809?x_trkm=t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나래는 MC 붐이 다친 다리에 대해 묻자 머쓱한 미소로 입을 열었다. 그는 "촬영을 하다가 춤을 췄는데 발을 내디뎠을 때 발끝에서 비트가 느껴졌다"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나래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말했다. 태연은 "어떡해"라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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