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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옥주현, 이번엔 공연 독식? 관계자 "결정은 제작사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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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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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인맥 캐스팅'과 '갑질' 논란에 이어 과거 공연을 독식했다는 의혹을 제기돼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주현이 2016년 공연한 뮤지컬 '마타하리'의 캐스팅 일정표와 함께 '회차 8:2로 욕심부려서 하다가 캐스팅 변경'이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공개된 일정표에 따르면 당시 마타하리 역에 옥주현과 김소향이 더블 캐스팅됐으나 옥주현의 출연 비율이 월등하게 많다. 라두 대령, 아르망, 안나, 캐서린 등 다른 역할들은 캐스팅 배우들의 출연 비율이 비슷해 대조를 이뤘다.

당시 일부 회차가 건강상의 이유로 옥주현에서 김소향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지자, 제작사가 티켓 파워에만 매몰되어 무리한 강행군을 펼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왜 무리하게 욕심을 내나"라며 옥주현을 비판하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8대 2는 혹사 아닌가"라는 옥주현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에 업계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배우들의 출연 회차를 결정하는 건 제작사의 몫"며 "한 배우가 많은 회차를 소화하는 것 자체가 목 상태를 관리해야 하는 배우에게도 부담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작사 입장에선 흥행을 보장하는 배우가 많은 회차를 해줘야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출연 비율은 제작사가 결정할 문제지 배우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대한 '인맥 캐스팅' 의혹에 휘말렸다. 동료 배우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부추겼다. 이후 옥주현은 김호영과 악플러 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김호영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상황 판단을 했다"며 옥주현에게 유감을 표했다.

이후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나서 "정도가 깨졌다"며 호소문을 내자 파장이 커졌으며, 옥주현은 사과의 입장과 함께 고소를 취하했다. 옥주현은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의혹을 부인했지만, 과거 옥주현과 함께 일했다는 스태프들의 '갑질' 폭로가 이어지는 등 논란이 가시질 않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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