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구동방 곡들 중에서 가사도 분위기도 매우 독특했던 9095
2,461 24
2019.12.15 14:27
2,461 24
https://m.youtu.be/OlPhjznPFdI


올블랙 셔츠+바지에 스탠딩 마이크 공연


従順そうな執事で 「こちらへ」と導かれ
(순종적일듯한집사는 「이쪽으로」라며안내하며)

回廊の火を点けて 「赤を右に」と言った
(길다란복도에불을켜곤 「레드를오른쪽으로」라고했지)

壊れた回転扉 床には極楽鳥花
(망가진회전문 바닥에는극락조화가)

繻子の壁を這うタランチュラ 踵返し笑った
(새틴으로장식된벽을기는타란틀라 웃음으로물러갔지)



Where're you going? baby
楡の揺り椅子で待って 七つ数えるまで目を開けないで
(엘름의흔들의자에서기다려 7을셀때까지눈뜨지마)



Pret un… 首筋に夜の雫が… 声にできないほど
(Pret un... 목덜미에밤이슬이... 목소리가나오지않을정도로)
Deux… ネジ式積み木の城で… 指の隙間へと
(Deux... 태엽식나무성에서... 손가락사이로)
트로와... 카라미앗타쿠모노이토와... 코노마마즛토
(Trois... 얽히고얽힌거미줄은... 이대로계속)
아가리다시타스나도케이 9095(ninety ninety-five)… 5…
(역으로올라가기시작한모래시계 9095)



長い回廊に響く 「どこかで会ったでしょうか?」
(긴복도에서울리는소리「어디서만난적있던가요?」)
「青は赤の左に」
(「블루는레드의왼쪽에」)
錆び付いた天使の羽根 獏が捨てた昨日の夢
(녹슬어버린천사의날개 맥이버린어제의꿈)
先は手の鳴る方へ 目隠しをして
(손뼉이울리는쪽으로 눈을가린채)



Who are you? tell me baby
それは誰も映らない 鏡の中にその手を入れるとき
(그건그누구도비춰지지않지 거울속에그손을넣을때)



Et quatre… 背中まで麝香の香り…
(Et quatre... 등에까지사향의향기가...)
熱い呼吸の音
(뜨거운숨소리)
cinq… 空白に浮ぶ瞳… 許されないのなら
(cinq... 공백속에떠오르는눈동자... 허락되지않는다면)
six… その涙が生き返ったら… どうしてもっと
(six... 그눈물이되살아온다면... 어째서좀더)
目覚めてゆく化石たち 9095(ninety ninety-five)… 95…
(서서히눈을뜨는 화석들 9095(ninety ninety-five)… 95…)



もう何も探さないで そばにいるから
(이이상아무것도찾으려들지마 곁에있을테니)
目を開けてしまったのなら 戻れなくても…
(이미눈을떠버렸다면 돌아킬수없어도...)
それでもいいのなら そっと
(그래도좋다면 가만히...)



Pret un… 首筋に夜の雫が… 声にできないほど
(Pret un... 목덜미에밤이슬이... 목소리가나오지않을정도로)
Deux… ネジ式積み木の城で… 指の隙間へと
(Deux... 태엽식나무성에서... 손가락사이로)
Trois… 絡み合った蜘蛛の糸は… このままずっと
(Trois... 얽히고얽힌거미줄은... 이대로계속)
上がり出した砂時計 9095
(역으로올라가기시작한모래시계 9095)



Et quatre… 背中まで麝香の香り…
(Et quatre... 등에까지사향의향기가...)
熱い呼吸の音
(뜨거운숨소리)
cinq… 空白に浮ぶ瞳… 許されないのなら
(cinq... 공백속에떠오르는눈동자... 허락되지않는다면)
six… その涙が生き返ったら… どうしてもっと
(six... 그눈물이되살아온다면... 어째서좀더)
目覚めてゆく化石たち 9095
(서서히눈을뜨는 화석들 9095)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599 05.06 38,1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00,27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9,46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07,5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0,27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1,6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58,4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04,4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20,7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93,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71,8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5498 이슈 희귀생물 천국 밀고 골프장 만들겠다는 13:10 73
2405497 이슈 조이의 리메이크 앨범에서 이수만(SM)이 밀었던 노래 vs 조이가 밀었던 노래 7 13:08 651
2405496 이슈 현재 헐리우드 영화/드라마 커리어로 각각 제일 핫한 90년대생 남배우 2명 13:08 242
2405495 기사/뉴스 일본 매독 환자 첫 1만명 돌파... “데이트앱·소셜미디어 영향” 2 13:08 181
2405494 기사/뉴스 육성재 솔로 컴백 D-DAY…"오랜 팬들도 알지 못했던 모습 공개" 13:07 42
2405493 이슈 올리비아로드리고 2021년에 전세계 씹어먹으며 신드롬 일으키던 시절 5 13:06 586
2405492 이슈 진짜 많이 늘었다 생각드는 방과후설렘출신 아이돌 13:06 216
2405491 기사/뉴스 변우석만 활발…"김혜윤 소속사 뭐하냐" 팬들 '배우 방치' 항의 31 13:05 936
2405490 이슈 다시봐도 완벽했던 김대호의 나혼산 데뷔전jpg 14 13:02 1,748
2405489 이슈 호주는 동물을 풀어놓고 키우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twt 8 13:02 1,199
2405488 이슈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최희 아나운서 최근 근황.jpg 5 13:02 1,217
2405487 이슈 산리오 총선 중간결산🩵💚💛 57 13:01 1,190
2405486 기사/뉴스 4월 세계 기온 15.03도…“역대 4월 중 가장 더워” 4 13:00 271
2405485 이슈 은근 스타작가 콜렉터인 김지원 필모.jpg 16 12:58 842
2405484 이슈 승무원이 바지 대신 치마 입는 이유 169 12:56 11,805
2405483 기사/뉴스 김무열 "'범죄도시4' 백창기에 폭풍 몰입 후 도망치듯 빠져나왔죠" 5 12:53 609
2405482 이슈 실시간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글 21 12:53 3,471
2405481 정보 배달의민족 5가지 이동수단ㅋㅋㅋㅋ 15 12:53 2,524
2405480 유머 푸바오 스스로 잡고 먹으라고 알려주는 강바오 5 12:52 1,598
2405479 기사/뉴스 [속보]대법원, ‘월성 원전 자료 삭제 혐의’ 산업부 공무원들 무죄 확정 14 12:51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