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Kirfc
[뉴스엔 최승혜 기자]
캐나다 친구들이 한국인의 동안비결을 궁금해 했다.
7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한국여행 셋째날 아침, 식사를 마친 캐나다 친구들이 찾아간 곳은 바로 영화관이었다. 먼저 영화관이 있는 쇼핑몰에 도착한 캐나다 친구들은 티켓을 구매하지도 않고 쇼핑을 하러가자고 했다. 이에 데이빗은 “캐나다는 인구가 많지 않아서 시간이 되면 그냥 줄서서 티켓 끊고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데린은 화장품 가게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여행 전 친구들은 한국 제작진들의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다.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대부분 10살 정도 많았던 것. 이에 데린은 “한국 사람들은 정말 동안이다. 어떤 화장품을 쓰는지 동안 비결을 파헤쳐보고 싶다. 비결을 캐나다로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의 알베르토는 “솔직히 한국 사람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고 말했고 딘딘은 “이탈리아에 갔을 때 저를 초등학생으로 봤다”고 맞장구를 쳤다. 데린과 친구들은 안티에이징 제품부터 아이크림, 각종 마스크팩까지 화장품 구매에 열을 올렸다.(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뉴스엔 최승혜 기자]
캐나다 친구들이 한국인의 동안비결을 궁금해 했다.
7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한국여행 셋째날 아침, 식사를 마친 캐나다 친구들이 찾아간 곳은 바로 영화관이었다. 먼저 영화관이 있는 쇼핑몰에 도착한 캐나다 친구들은 티켓을 구매하지도 않고 쇼핑을 하러가자고 했다. 이에 데이빗은 “캐나다는 인구가 많지 않아서 시간이 되면 그냥 줄서서 티켓 끊고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데린은 화장품 가게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여행 전 친구들은 한국 제작진들의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다.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대부분 10살 정도 많았던 것. 이에 데린은 “한국 사람들은 정말 동안이다. 어떤 화장품을 쓰는지 동안 비결을 파헤쳐보고 싶다. 비결을 캐나다로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의 알베르토는 “솔직히 한국 사람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고 말했고 딘딘은 “이탈리아에 갔을 때 저를 초등학생으로 봤다”고 맞장구를 쳤다. 데린과 친구들은 안티에이징 제품부터 아이크림, 각종 마스크팩까지 화장품 구매에 열을 올렸다.(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