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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김현철 아내 "이웃 협박 피소? A씨 남편에게 성희롱 당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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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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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김현철의 아내가 이웃 협박 혐의로 피소된 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8일 김현철의 아내는 OSEN에 “타운하우스 모임이 있을 때 A씨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남편이 있지도 않기에 술자리에 끼지도 않았는데 앉아서 술을 마시라는 등의 발언으로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수치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현철의 아내는 계속해서 A씨 남편에게 수치심이 드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아내는 “A씨 가 성희롱을 하며 파렴치한 이야기를 하더라. 나보다 나이도 많고, 이웃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뭐라고요?’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며 “어이가 없고 수치심이 들고 화가 났지만 참고 참았다. 이 사람 이야기가 진짜인가 불안해서 신경안정제를 먹어야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타운하우스 단톡방에서 나를 모함했다. 너무 힘들고 괴롭고 참을 수가 없었지만 남편이 공인이라는 점에서 참아왔다. 그러다 정신병에 걸릴 것 같아 단톡방에서 탈퇴했다”며 “그랬더니 다음날 A씨의 개가 우리 집에 와서 들어오려고 했다.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이는데 문을 다 긁었다. 마당에 배설을 한 것은 이번 한번만은 아니지만 이웃이기에 참았다”고 덧붙였다.

김현철의 아내는 “A씨는 우리집 식구들이 개라고 하면 질색팔색하는 것도 알고 있는데 오히려 남의 집까지 개를 데리고 와 마당에 배설을 했다”며 “단톡방을 나온 관계로 이웃주민에게 배설물을 치워달라 했더니 내일 치우겠다고 하더라. 너무나 미칠 것 같았고, 나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개가 또 올까봐, 배설물을 밟을까봐 나가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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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아내는 A씨와 대화를 시도했다. 김현철의 아내는 “A씨가 성희롱 한 것과 나를 모욕한 것, 배설물을 치워주지 않은 문제 등을 전화로 대화하려고 했다. 늦은 시간이지만 집안에 모든 불이 켜져 있었고, 직접 전화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A씨와 친한 언니 전화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비꼬면서 험담을 하기 시작했다. 평생 들어보지도 못한 욕을 들어 아침까지 벌벌 떨었고, 그때까지도 배설물은 치워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철의 아내는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경찰이 출동하니 대화조차 하지 않으려던 사람이 미안하다고 하더라. 남편이 조금만 있으면 오니 치우겠다고 했고, 1시간 정도 지나자 타운하우스 직원이 저희 집에 와서 대신 치우겠다고 하더라. 전화로 시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현철의 아내는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요즘 세상이 험악하고 그래서 조심해야겠다 생각해 참고 또 참았다. 하지만 앞뒤 다 자른 A씨의 이야기로 기사화가 됐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고 절실히 주장한다. 기사에 타운하우스 다수가 저를 동조하지 않아 제가 화가 났다고 하는데 주민들이라면 다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현철 부부가 제주도 이웃주민 A씨에 대한 협박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사전에 관리금 문제로 이견이 있었으며, 반려견 배변 문제로 사건 당일 김현철 측에 찾아가 인사하고 사과해 문제가 없었지만 갑작스럽게 그날 밤 김현철 가족이 집 앞까지 찾아와 소리를 질렀고, 다른 주민들이 말리는 등 소동이 벌어져 공포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현철의 소속사 측은 “최초 보도를 확인할 결과 실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 측의 갈등은 A씨가 이웃들에게 김현철 아내를 욕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김현철 측은 경찰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며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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