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31일 제주 서귀포 동홍동에서 시내버스에 신원미상의 여성이 깔려 중상을 입었다.
제주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0분쯤 제주 서귀포 동홍동주민센터 인근 사거리 도로에서 버스 아래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해당 여성은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현재 소방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수습 중이다.
제주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0분쯤 제주 서귀포 동홍동주민센터 인근 사거리 도로에서 버스 아래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해당 여성은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현재 소방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수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