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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윌린 로사리오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한화 이글스 출신 ‘거포’ 윌린 로사리오(30)가 다시 FA 신분이 됐다. 트리플A에서 20홈런 치고도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했다.
미국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에서 계약기간이 끝나 FA 자격으로 풀린 510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었던 로사리오도 포함돼 있었다.
로사리오 외에도 돈 로치(시카고 화이트삭스), 팀 아델만(디트로이트), J.D. 마틴(LA 다저스), 왕웨이중(피츠버그), 키버스 샘슨(샌프란시스코) 등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소속팀과 마이너 계약이 만료돼 다시 FA 신분이 됐다. /waw@osen.co.kr
https://sports.v.daum.net/v/20191109063048191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윌린 로사리오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한화 이글스 출신 ‘거포’ 윌린 로사리오(30)가 다시 FA 신분이 됐다. 트리플A에서 20홈런 치고도 메이저리그 복귀에 실패했다.
미국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에서 계약기간이 끝나 FA 자격으로 풀린 510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었던 로사리오도 포함돼 있었다.
로사리오 외에도 돈 로치(시카고 화이트삭스), 팀 아델만(디트로이트), J.D. 마틴(LA 다저스), 왕웨이중(피츠버그), 키버스 샘슨(샌프란시스코) 등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소속팀과 마이너 계약이 만료돼 다시 FA 신분이 됐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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