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QuqXj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서준이 파스타와 스테이크, 감바스 까지 만들었다.
1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박서준의 저녁식사 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는 용돈을 위해 줄넘기 10개에 도전했다.
줄넘기 도전에 앞서 염정아는 “괜히 몸풀기를 하지 않겠다"며 긴장했고 박서준은 그래도 해보는게 낫다며 염정아에게 준비운동을 권했다.
염정아는 10개를 넘어야하지만 3개 넘는 것도 힘들어 했다.
이후 염정아는 줄넘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8개만 넘고 10개를 넘지 못해 실패했다.
염정아는 돈을 내면서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괜찮다며 염정아를 다독였다. 윤세아는 "언니가 줄넘기를 하면서 점점 펼쳐지더라"라고 말했다.
좌절한 염정아는 “한번만 더 하면 안되냐”고 말했다. 이어 염정아가 “이번에는 참가비없이 하면 안돼?”라고 딜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멤버들에게 미안해한 염정아는 "내일 다시 도전해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박서준은 저녁 메뉴로 명란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먼저 박서준은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 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로 코팅을 한 후 10분 동안 숙성시켜줬다.
이후 명란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면을 꺼내 든 박서준은 얼마정도로 양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염정아의 조언을 듣고 엄청난 양의 명란 파스타를 만들었다.
한 솥 가득 삶아진 면의 양에 윤세아는 "몇 인분 한 거야?"라며 웃었다. 염정아는 "8인분 정도?"라고 답했다.
박서준은 그릇에 옮겨담으며 “이건 취사병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기, 야채 구이, 감자 샐러드와 함께명란 파스타가 완성됐다. 네 사람은 “진짜 맛있다”며 폭풍 흡입했다.
식사 후 박서준은 멤버들을 위해 감바스 까지 만들었다. 이런 박서준에 염정아는 "서준이 요리 잘하네"라며 감탄했다.
http://naver.me/FeJ0ENhH
ㄹㅇ 갓벽한 게스트. 박서준 입덕방송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서준이 파스타와 스테이크, 감바스 까지 만들었다.
1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박서준의 저녁식사 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는 용돈을 위해 줄넘기 10개에 도전했다.
줄넘기 도전에 앞서 염정아는 “괜히 몸풀기를 하지 않겠다"며 긴장했고 박서준은 그래도 해보는게 낫다며 염정아에게 준비운동을 권했다.
염정아는 10개를 넘어야하지만 3개 넘는 것도 힘들어 했다.
이후 염정아는 줄넘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8개만 넘고 10개를 넘지 못해 실패했다.
염정아는 돈을 내면서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괜찮다며 염정아를 다독였다. 윤세아는 "언니가 줄넘기를 하면서 점점 펼쳐지더라"라고 말했다.
좌절한 염정아는 “한번만 더 하면 안되냐”고 말했다. 이어 염정아가 “이번에는 참가비없이 하면 안돼?”라고 딜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멤버들에게 미안해한 염정아는 "내일 다시 도전해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박서준은 저녁 메뉴로 명란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먼저 박서준은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 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로 코팅을 한 후 10분 동안 숙성시켜줬다.
이후 명란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면을 꺼내 든 박서준은 얼마정도로 양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염정아의 조언을 듣고 엄청난 양의 명란 파스타를 만들었다.
한 솥 가득 삶아진 면의 양에 윤세아는 "몇 인분 한 거야?"라며 웃었다. 염정아는 "8인분 정도?"라고 답했다.
박서준은 그릇에 옮겨담으며 “이건 취사병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고기, 야채 구이, 감자 샐러드와 함께명란 파스타가 완성됐다. 네 사람은 “진짜 맛있다”며 폭풍 흡입했다.
식사 후 박서준은 멤버들을 위해 감바스 까지 만들었다. 이런 박서준에 염정아는 "서준이 요리 잘하네"라며 감탄했다.
http://naver.me/FeJ0ENhH
ㄹㅇ 갓벽한 게스트. 박서준 입덕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