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다니엘 측 “UN 빌리지 이사 사실아냐…자세한내용 사생활”
3,844 36
2019.08.11 17:04
3,844 36
https://img.theqoo.net/dBfdo

가수 강다니엘 소속사가 "강다니엘이 UN 빌리지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11일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UN 빌리지에서 이사했다는 보도에 대해 "강다니엘의 이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인근 주민들의 목격담 등을 근거로 강다니엘이 UN 빌리지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5일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강다니엘의 거주지인 UN 빌리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현정 기자 seo_hyun28409@asiatoday.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04 04.24 24,3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2,4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4,99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3,14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6,5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8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6,9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076 이슈 민희진 토크쇼 1열 직관 반응 6 16:41 1,370
2392075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러브홀릭 "Loveholic" 16:41 30
2392074 기사/뉴스 KBS 한경천 예능센터장 "하반기 JYP와 오디션 프로그램 준비 중" [MD현장] 16:41 50
2392073 정보 더쿠에 이 게임 아는 사람 몇 명이나 있는지 궁금해서 올려보는 글.jpg 2 16:41 245
2392072 유머 실시간 트위터 트렌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16:41 2,629
2392071 기사/뉴스 "17개월 아기, 여학생이 던진 담배꽁초에 맞아 화상…가해자들은 웃더라" 6 16:41 357
2392070 이슈 [mhn포토] 변호사의 조언듣는 민희진 대표 15 16:40 2,471
2392069 기사/뉴스 민희진 "나는 하이브에 영원히 노예계약처럼 묶여있는 사람" 26 16:40 1,782
2392068 유머 사회초년생 (51세 / 하이브 설립자 / 현 하이브 의장) 10 16:40 2,416
2392067 유머 수임료 30억(?) 세종 변호사.jpg 11 16:39 3,355
2392066 기사/뉴스 기자회견 예고에 하락 전환했던 하이브, 민희진 발언 확인하고는 상승 마감 41 16:39 3,037
2392065 유머 @: 이와중에 지금 4시에 지코 뮤비사진 줘야되는데 코즈 직원들 지금 민희진 기자회견 보느라 안 올림 제발 239 16:37 14,030
2392064 기사/뉴스 '경영권 탈취 의혹'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대표님 불쌍하다'며 울어" [엑's 현장] 23 16:37 1,449
2392063 이슈 좀 힘들어하는 변호사.jpg 49 16:36 7,104
2392062 이슈 민희진, “제가 왜 '방탄소년단이 군대를 가냐, 안 가냐'를 물어봤냐면 좀 이상한 말일 수 있지만 뉴진스의 엄마 마음이었다. 내 자식만 생각했을 때 하이브가 나한테 너무 지긋지긋하게 구니까 하이브의 에이스인 방탄소년단이 없는 상황에서 저희가 활동을 해야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거다"라고 반박했다. 295 16:35 11,443
2392061 이슈 이제 눈치껏 하나 둘 빠질거같은 뉴진스 광고들 목록 157 16:35 16,841
2392060 이슈 실시간 웃음터진 민희진 기자회견장 . mp4 29 16:34 7,497
2392059 이슈 실시간 기자회견중인 변호사의 반응 16 16:34 5,070
2392058 유머 이 시간 활동명 어케 해야할지 애매한 연예인 32 16:34 6,412
2392057 유머 -_-^ 2 16:34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