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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저임금 또 올렸어?" 자영업자 한숨 "알바 내보내도 적자...가게 정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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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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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 또 올랐다고 하니 1명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내보내고 혼자 일할 생각입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2.87% 인상된 8590원으로 결정됐다.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인상률이지만 자영업계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12일 오전 찾은 서울 용산구 한 커피전문점에선 점주 윤모(61)씨가 혼자 일하고 있었다. 손님이 4명 정도 몰려와 각자 음료를 서너 잔씩 주문하자 바삐 움직였다. 10여 잔의 주문이 몰리자 아들을 불러 음료를 같이 만들었다. 그는 " 2~3명 쓰던 아르바이트생을 한 명으로 줄였다. 근무시간도 하루에 서너 시간 더 일하고 있다"며 "주휴수당과 4대 보험, 명절 상여금까지 챙겨주면 부담이 너무 크다"고 했다.

https://img.theqoo.net/bqWtj

16년째 식당을 운영 중인 강모(55)씨는 작년까지 운영하던 4곳의 식당을 최근 모두 내놨다. 그는 "한 달에 천만원 가량의 임대료에 직원 월급을 주고 나면 적자"라며 "차라리 식당을 그만두고 경비 아르바이트라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도시락집을 운영하는 유모(49)씨는 "매년 매출이 30%씩 줄어드는데 인건비를 또 올리면 부담이 크다"며 "원래 직원 5명을 쓰다가 현재 가족 2명과 아르바이트생 1명이 근무 중인데 빚도 많아 힘들다"고 했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3&aid=0003460316&sid1=101&date=2019071213&ntype=M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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