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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수상자 만큼이나 화려했던 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이하 MAMA)의 시상자 라인업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MAMA에 차승원, 이광수가 시상자로 나선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차승원과 이광수는 12월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MAMA 시상자 참석을 확정 짓고 곧 현지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MAMA 무대에 서기는 공교롭게도 나란히 이번이 세번째. 차승원은 2016년과 지난 해, 이광수는 2014년부터 15년까지 2년 연속 MAMA 시상자로 각각 나선 바 있다.
올해 MAMA는 12월4일 오후 6시 4만석 규모로 알려진 초대형 실내 스타디움 일본 나고야 돔에서 펼쳐질 예정. 지난달부터 일본 현지 예매 사이트에서 진행된 티켓 판매는 23만원대에 이르는 초고가임에도 불구, 수요가 몰려 추첨 방식까지 도입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뉴스엔DB)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12307
(이전 발표난 다른 mc로는 김강훈(동백꽃 필무렵 필구), 호스트 박보검)
[뉴스엔 허민녕 기자]
수상자 만큼이나 화려했던 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이하 MAMA)의 시상자 라인업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MAMA에 차승원, 이광수가 시상자로 나선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차승원과 이광수는 12월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MAMA 시상자 참석을 확정 짓고 곧 현지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MAMA 무대에 서기는 공교롭게도 나란히 이번이 세번째. 차승원은 2016년과 지난 해, 이광수는 2014년부터 15년까지 2년 연속 MAMA 시상자로 각각 나선 바 있다.
올해 MAMA는 12월4일 오후 6시 4만석 규모로 알려진 초대형 실내 스타디움 일본 나고야 돔에서 펼쳐질 예정. 지난달부터 일본 현지 예매 사이트에서 진행된 티켓 판매는 23만원대에 이르는 초고가임에도 불구, 수요가 몰려 추첨 방식까지 도입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뉴스엔DB)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12307
(이전 발표난 다른 mc로는 김강훈(동백꽃 필무렵 필구), 호스트 박보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