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ByJxd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26일 방송된 Mnet '캡틴'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3년 간 연습했던 한별이 등장했다.
그는 "YG는 6학년 때 들어가서 회사에 3년 있었다. 몇 달 전에 나왔다"고 말했다.
한별은 "3년을 달려왔는데 데뷔를 바로 할 수 없다는 게 있었다. 연습 하는데 갑자기 '내가 뭐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나는 아무 것도 아니구나'라고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캡틴' 무대에 오른 한별은 제시의 'Star'를 선곡해서 막힘없이 노래를 불렀다.
무대를 마친 한별은 ALL '합격'을 받고 눈물을 터트렸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2622184393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26일 방송된 Mnet '캡틴'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3년 간 연습했던 한별이 등장했다.
그는 "YG는 6학년 때 들어가서 회사에 3년 있었다. 몇 달 전에 나왔다"고 말했다.
한별은 "3년을 달려왔는데 데뷔를 바로 할 수 없다는 게 있었다. 연습 하는데 갑자기 '내가 뭐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나는 아무 것도 아니구나'라고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캡틴' 무대에 오른 한별은 제시의 'Star'를 선곡해서 막힘없이 노래를 불렀다.
무대를 마친 한별은 ALL '합격'을 받고 눈물을 터트렸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2622184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