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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현종에 대해서는 "주장으로서 최고다. 한국에서 선발투수가 주장을 맡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양현종은 프로페셔널하고 모든 면에서 좋은 리더십을 보이는 선수다. 팀을 위한다는 것이 늘 느껴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양현종은 모든 면에서 배울 점이 있는 선수다. 투구 템포, 공격적인 피칭 등 많은 부분을 후배 투수들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윌리엄스/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https://sports.v.daum.net/v/20200528172307334
[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현종에 대해서는 "주장으로서 최고다. 한국에서 선발투수가 주장을 맡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양현종은 프로페셔널하고 모든 면에서 좋은 리더십을 보이는 선수다. 팀을 위한다는 것이 늘 느껴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양현종은 모든 면에서 배울 점이 있는 선수다. 투구 템포, 공격적인 피칭 등 많은 부분을 후배 투수들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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