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욱
'폭력적인 스릴러 서부극'
제작 확정 단계는 아니며 박해일-탕웨이 주연 '헤어질 결심'이 먼저 제작 들어갈듯
- 봉준호
영국 런던에서 반, 미국에서 나머지 반 촬영예정.
(사건 진행 자체가 영국에서 시작된 사건이 미국에서 마무리 되는 것같은 뉘앙스로 이야기함)
2016년에 뉴스를 탄 황당한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함.
- 나홍진
'북미 프로젝트'라고 이름붙여져 있으며 올해 촬영 착수한다는 썰이 있었음
성사된다면 나홍진의 첫 헐리웃 영화
- 장준환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로 본인이 직접 연출하며
유전, 미드소마의 아리 애스터 감독이 제작 (지구를 지켜라 팬으로 유명)
- 정병길
제라드 버틀러 주연 SF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