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QvYCRi-m8gI
((어쩌다보니 집착송 처돌이가 된 무묭이 기준))
신화 - Endless Love
다시 널 볼 수 없다면
만질 수 없다면 차라리
두 눈이 내 입술이
널 기억하지 못하게
날 가둬두겠어 긴 잠을 자겠어
멈춰진 눈물이 내 침묵이
수 천년 후에 깨어나게
날 버린 너를 후회하게 만들거야
니가 준 상처 아무 것도 아닌거야
니 영혼을 내가 가져갈 테니까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버려진 사랑
You never do
How could you break it my heart?
다시 내가 깨어나는 날
내 차디찬 품에서
너 역시 눈을 뜨게 될 거야
새하얀 나의 얼굴이 그 검은 두 눈이
내리는 빗물에 내 눈물에
흩어져 버리기 전에
널 잡고 말겠어 되돌려 놓겠어
흐르는 시간을 이 순간을
다 멈춰지게 만들겠어
멜로디도 비장 그 자체라 더 와닿는 느낌임
((어쩌다보니 집착송 처돌이가 된 무묭이 기준))
신화 - Endless Love
다시 널 볼 수 없다면
만질 수 없다면 차라리
두 눈이 내 입술이
널 기억하지 못하게
날 가둬두겠어 긴 잠을 자겠어
멈춰진 눈물이 내 침묵이
수 천년 후에 깨어나게
날 버린 너를 후회하게 만들거야
니가 준 상처 아무 것도 아닌거야
니 영혼을 내가 가져갈 테니까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버려진 사랑
You never do
How could you break it my heart?
다시 내가 깨어나는 날
내 차디찬 품에서
너 역시 눈을 뜨게 될 거야
새하얀 나의 얼굴이 그 검은 두 눈이
내리는 빗물에 내 눈물에
흩어져 버리기 전에
널 잡고 말겠어 되돌려 놓겠어
흐르는 시간을 이 순간을
다 멈춰지게 만들겠어
멜로디도 비장 그 자체라 더 와닿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