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 블루레이를 구매한 일부 드라마 팬들에게만 대본특전이 주어짐 = 즉 시중에는 판매되지 않았다는 것 대본집 판매 안함 유일하게 종영 직후 바로 시중에 판매된 대본집 (현재도 구입가능) 대본집을 읽어본 드라마덬들 그런데 돌아온건"애초 '시간'의 시놉시스가 장르물이 아니다. 최호철 작가가 원래 하던 그대로 출발부터 멜로드라마였다"라며 보도의 전제부터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최호철 작가는 드라마 '비밀', '가면' 등을 집필한 바 있다. 남주의 시놉사기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