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1부터
고대영이 보도국장일때 어떻게든 받들여 모시려고 민경욱이 한 말
"KBS는 마치 교도소 담장위를 걸어가는 사람처럼
좌우,보수와 진보의 가운데를 어떻게든 기계적 중립으로 지켜나가야지 그게 언론의 길이다"
본인 업에나 신경쓰세요.정치 잘하십시요,정치
어디가서 기자출신,저널리스트였다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쪽팔리니까
무슨 저널리즘을 운운합니까
그냥 보수 정치인으로 살면서 성공하시길 빕니다
KBS기자중에
44:51부터
고대영이 보도국장일때 어떻게든 받들여 모시려고 민경욱이 한 말
"KBS는 마치 교도소 담장위를 걸어가는 사람처럼
좌우,보수와 진보의 가운데를 어떻게든 기계적 중립으로 지켜나가야지 그게 언론의 길이다"
본인 업에나 신경쓰세요.정치 잘하십시요,정치
어디가서 기자출신,저널리스트였다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쪽팔리니까
무슨 저널리즘을 운운합니까
그냥 보수 정치인으로 살면서 성공하시길 빕니다
KBS기자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