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日 축구 인기 하락세.. "스타는 없고, 시청률은 한 자리"
1,056 8
2019.12.02 22:55
1,056 8
日 축구 인기 하락세.. "스타는 없고, 시청률은 한 자리"



(베스트 일레븐)

국가대표팀 및 K리그가 동반으로 인기가 상승하는 한국과 달리, 일본 축구계는 다소 침체기로 향하는 분위기인 듯하다.

일본 매체 ‘AERA’가 전한 바에 따르면, 11월 A매치 기간에 벌어졌던 일본과 베네수엘라전은 여러 모로 일본 축구계에 충격을 안겼던 모양이다. 1-4 참패는 물론이고, 국가대표팀 경기 시청률이 한 자리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AERA’는 “축구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라며 일본 축구 산업이 위기를 맞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2019년 일본에서 벌어졌던 A매치에 만원 관중이 아닌 경기가 제법 눈에 띄었다는 점도 덧붙였다.

해당 매체가 전한 일본 네티즌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어떤 이는 축구 인기 하락의 원인을 “보고 싶은 선수가 없다”라는 이유로 짚었다. ‘AERA’는 혼다 케이스케·하세베 마코토·카가와 신지 등 왕년의 스타가 없기에 일본 국가대표팀을 향한 열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기자 회견 스타일마저 ‘재미없다’고 지적받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팬들의 외면은 축구계의 위기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쿠보 타케후사 같은 덜 여문 선수의 인기에 의존해야 하는 일본 축구는 건조한 분위기와 스타 부재 때문에 현지 언론의 눈엔 메말라가는 거로 비춰지는 듯싶다. ‘AERA’는 “젊은 세대가 급성장하지 않는 이상 겨울의 시대가 계속될 거다”라고 미래를 어둡게 전망하기도 했다.

글=조남기 객원 기자
사진=<게키사카> 캡처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웃음빵! 속이뻥! 진실의 주둥이가 터진다! 웃음 폭격 코미디 《정직한 후보》시사회 593 01.28 9177
전체공지 ▶▶ 영화 《클로젯》 예매권 당첨자 발표 109 01.28 9933
전체공지 [⭐필독⭐ / 4번 업데이트사항 필독] 현재 도입 된 본인인증 시스템 인증 필수! / 운영관련 공지 19.10.14 65만
전체공지 [더쿠공지 - 추가 강조 공지 및 8번 19금 항목 수정 19.09.06] 6053 16.06.07 513만
전체공지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좀!! 확인 必] 16.05.21 468만
전체공지 [1806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현재 theqoo.net 가입 불가] 1731 15.02.16 217만
공지 ■■■ 한시적 정치글 스퀘어 자제 공지 - 정치토크방 이용바람 ■■■ 19.10.04 17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규칙 1142 18.08.31 182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9848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2019 후보들 사진 (1) 스압 4 01.20 783
1449847 초딩공책 산 디씨의 한석봉 18 01.20 4462
1449846 ???: 메뉴보고 뭐 먹을지 선택해! 7 01.20 1191
1449845 2005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활동중인 맞춤법 파괴자 롑흔리나 18 01.20 1919
1449844 기생충 미 배우조합상 앙상블상 수상 발표장면, 수상소감 33 01.20 4874
1449843 엔시티드림 첫팬싸 후기..twt 40 01.20 3125
1449842 갤럭시 <매주 월요일에 누리는 소소한 행복> 유료테마 100원 이벤트☆ 6 01.20 775
1449841 에버글로우가 온다...2월3일 1st 미니앨범 '레미니선스' 발매 [공식] 2 01.20 584
1449840 전국민 안심시켰던 그때 그 풉 41 01.20 6741
1449839 (지적에 제목 변경) 꼰대 문화(?) 중 이해 안되는 것 하나.txt 348 01.20 2.9만
1449838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파경이 팬들에게 여전히 아쉬운 이유 79 01.20 6219
1449837 공연중 바지벗다가 전광판 잡힌 아이돌 11 01.20 4745
1449836 '우한 폐렴' 방역 체계 뚫렸나…중국 전역 확산 조짐 (만악의 근원 그 자체) 35 01.20 2064
1449835 [속보] 이국종 교수 사의 표명…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떠난다 197 01.20 2.6만
1449834 아버지가 프라모델 버려서 집안 물건 때려 부순 이야기 해명글 17 01.20 3696
1449833 2020 소방관 달력 7 01.20 1548
1449832 박민영x서강준 주연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차 티저영상 + 티저포스터 20 01.20 2311
1449831 [속보] 국내 첫 중국 신종폐렴 확진환자 발생 391 01.20 2.6만
1449830 옛날엔 얼굴도 검고 통통했어요 44 01.20 7215
1449829 [속보] SAG (배우조합) 시상식 기생충팀 앙상블상 수상 130 01.20 1.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