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노출 장면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주원 이건 20대때도 이야기했던 사항 너무 부끄럽다고 이야기도하고
노출씬을 연기하면 연기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몸에 신경쓰게되는 점도 있다고함
근데 앨리스 미팅 당시, 감독님이랑 미팅을 하는데 이때 몸관리 하느라 매일매일 운동을 하고 갔는데
이때가 여름이라 나시를 입고 가다보니 의도치 않게 근육을 자주 보여줌
이런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 운동 한번 시작하면 길게하는 타입이라 하루에 3~4시간씩 했다고함
감독님이 하도 열심히 운동하기래 넣자! 결정ㅋㅋㅋㅋ
더 열심히 운동
그리고 자료 캡쳐 가져오자 자기가 화들짝
딱 보기에도 엄청 좋아져서 다들 감탄 중인데
자기 사진 못보고 부끄러워 죽을려고함ㅋㅋ
유민상은 빨래해도 되겠다며 빨래판이라고
몸이 좋으니까 감상하냐는 질문에
절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