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최주원]
남성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서울숲 트리마제 아파트를 매입한지 2년만에 판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정국은 서울숲 트리마제아파트를 매각 처분했다. 서울숲트리마제는 최시원, 동해, 이특, 서강준 등 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로 알려졌다.
정국은 지난 7일 서울숲트리마제 아파트를 20억 5000만원에 매각했다. 2년 만에 처분해 시세차익은 1억 원으로, 취등록세 등 세금을 감안하면 양도차익은 많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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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원 기자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1916081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