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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씨름의 희열’이 첫 방송부터 박진감 넘치는 기술씨름의 정수를 선사했다.
지난달 30일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이 첫 방송됐다. 1회에서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예선 1라운드 체급별 라이벌전이 그려진 가운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열띤 승부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KBS2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2회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기사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109563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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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씨름의 희열’이 첫 방송부터 박진감 넘치는 기술씨름의 정수를 선사했다.
지난달 30일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이 첫 방송됐다. 1회에서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예선 1라운드 체급별 라이벌전이 그려진 가운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열띤 승부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KBS2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2회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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