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다 잘생겼어
첫째는 엄마 닮고 둘째 유준상이랑 붕어빵 ㅋㅋㅋ특유의 장난기 어린 표정
유준상은 “(둘째 아들이) 자기가 각시탈인 줄 안다. 최근에 플라스틱 각시탈을 사줬는데 얼굴에 상처도 많이 났다”며
“하루는 돌잔치 자리에서 아들이 갑자기 각시탈을 썼다.
4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은 다 도망가고 돌잡이는 경기를 일으켰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 둘다 잘생겼어
첫째는 엄마 닮고 둘째 유준상이랑 붕어빵 ㅋㅋㅋ특유의 장난기 어린 표정
유준상은 “(둘째 아들이) 자기가 각시탈인 줄 안다. 최근에 플라스틱 각시탈을 사줬는데 얼굴에 상처도 많이 났다”며
“하루는 돌잔치 자리에서 아들이 갑자기 각시탈을 썼다.
4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은 다 도망가고 돌잡이는 경기를 일으켰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