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정준하, 48초만에 국수 5그릇 클리어 '역시 식신'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9-08-14 23:13
[뉴스엔 박소희 기자]
정준하가 식신다운 면모를 뽐냈다.
8월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정준하,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 테이, 강호동, 이경규는 '국수 빨리 먹기'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은 "내가 원래 강호면이야"라고 했고, 테이와 정준하 역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정준하는 엄청난 속도로 한그릇을 해치웠다. 이를 본 강호동, 이경규, 테이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이경규는 "네가 이겼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준하는 "맛있었으면 더 잘 들어갔을텐데"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국수를 흡입했다. 그 결과 48초만에 국수 5그릇을 완벽하게 비워냈다.(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정준하가 식신다운 면모를 뽐냈다.
8월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정준하,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 테이, 강호동, 이경규는 '국수 빨리 먹기'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은 "내가 원래 강호면이야"라고 했고, 테이와 정준하 역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정준하는 엄청난 속도로 한그릇을 해치웠다. 이를 본 강호동, 이경규, 테이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이경규는 "네가 이겼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준하는 "맛있었으면 더 잘 들어갔을텐데"라고 말하며 끊임없이 국수를 흡입했다. 그 결과 48초만에 국수 5그릇을 완벽하게 비워냈다.(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