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3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4.173%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5.384%다.
10회 시청률 15.157%에 비해 1%P 가량 하락한 수치이다. 2회 연속 시청률이 하락했으나 여전히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독주 중이다.
박은빈 주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이다.
이날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도박 자금으로 구입한 로또의 1등 당첨금을 둘러싼 당첨금 분배 소송을 맡은 우영우(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화를 기반한 충격적인 전개가 눈길을 끌었다. 또 우영우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풋풋한 연애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3회는 3.339%를,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15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611270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3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4.173%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5.384%다.
10회 시청률 15.157%에 비해 1%P 가량 하락한 수치이다. 2회 연속 시청률이 하락했으나 여전히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독주 중이다.
박은빈 주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이다.
이날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도박 자금으로 구입한 로또의 1등 당첨금을 둘러싼 당첨금 분배 소송을 맡은 우영우(박은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화를 기반한 충격적인 전개가 눈길을 끌었다. 또 우영우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풋풋한 연애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3회는 3.339%를,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15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61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