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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with the Flow'라는 이름의 해당 화보는 편안한 무드에서 마크의 내면을 포착하는 데에 집중했다고 하며,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이지만 그 안에서 오묘한 남성미도 느낄 수 있는데, 그에 대해 마크는 “내가 성장이 느린 편이다. 어릴 때도 또래 친구들 보다 키가 늦게 큰 편이고 남성미도 이제야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발표한 갓세븐의 새 앨범 'GOT7'에 대해 “지금까지 빌드업한 갓세븐이라는 느낌, 딱 갓세븐 하면 떠오르는 음악을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반면에 본인의 솔로에서는 밝고 신나는 팝 느낌의 곡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최근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새 앨범과 콘서트 준비를 하고, 솔로 앨범 준비까지 하고 있는 그는 “지금처럼 편하게 하루하루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흘러가는 대로 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2409023958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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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발표한 갓세븐의 새 앨범 'GOT7'에 대해 “지금까지 빌드업한 갓세븐이라는 느낌, 딱 갓세븐 하면 떠오르는 음악을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반면에 본인의 솔로에서는 밝고 신나는 팝 느낌의 곡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최근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새 앨범과 콘서트 준비를 하고, 솔로 앨범 준비까지 하고 있는 그는 “지금처럼 편하게 하루하루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흘러가는 대로 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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