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달 기자 |
https://img.theqoo.net/zyIbL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지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노지훈-이은혜 부부 집에 초대받은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에 "외적으로 과하게 꾸민 것보다는 수수한 스타일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으로 치자면, 옛날에 이상형 월드컵을 했을 때 수지씨가 마지막까지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장민호는 결혼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생각은 매일 한다"라면서도 "그동안 꿈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했다. 이제야 조금씩 생각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7년 데뷔한 장민호는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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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지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노지훈-이은혜 부부 집에 초대받은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이상형이 뭐냐'는 질문에 "외적으로 과하게 꾸민 것보다는 수수한 스타일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으로 치자면, 옛날에 이상형 월드컵을 했을 때 수지씨가 마지막까지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장민호는 결혼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생각은 매일 한다"라면서도 "그동안 꿈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했다. 이제야 조금씩 생각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7년 데뷔한 장민호는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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