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39143
정부가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및 간병인 대상으로 여행력 전수조사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브리핑에서 “중국 여행력이 없는 간병인도 기침·발열 증상 등이 있으면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인력 남아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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