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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남은 건 연예대상뿐"…박나래, 단독쇼 특집까지 그야말로 '박나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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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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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연예대상뿐"…박나래, 단독쇼 특집까지 그야말로 '박나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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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그야말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14일 tvN 측은 '연말엔 tvN - 박나래 쇼'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연말엔 tvN - 박나래 쇼'는 2019년 올해의 예능인으로 선정된 박나래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선보이는 단 한 번의 연말특집 쇼. 

특집 쇼로 단 한 회 방송될 예정이지만 오로지 박나래만을 위한 시간을 선사하며 박나래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명실공히 요즘 방송가를 누비며 대체불가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무명 생활을 겪기도 했지만 몸을 사리지 않는 분장과 입담으로 차츰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했다. 수년째 '나 혼자 산다'를 이끌어오며 대체불가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특히 무지개 회원이던 전현무와 한혜진이 빠지는 위기가 있었음에도 박나래가 그 중심을 확실하게 지키며 존재감을 더욱 빛냈다.

박나래는 사실 지난해 MBC '연예대상'의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이기도 했다. 대상의 영예는 이영자에게 넘어갔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박나래의 공로를 충분히 인정했다. 그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그가 그동안 받은 트로피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비록 지난해에는 대상을 놓치기는 했지만 올 한 해 박나래의 활약은 여전히 대단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늘 웃음을 보장하는 캐릭터로 금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이고 있으며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MBC '구해줘! 홈즈', tvN '미쓰코리아', '뭐든지 프렌즈', '풀 뜯어먹는 소리', JTBC '어서 말을 해', SBS '리틀 포레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격했다. 웬만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나래가 빠지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앞서 지난 9월 30일 박나래는 스케줄 소화 중 건강 상태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며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그동안 너무 치열하게 달려오던 중 탈이 난 것. 박나래는 일주일 동안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했다. 그리고 10월 6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공연을 시작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휴식 끝 활동을 재개한 그를 향한 응원은 쏟아졌다. 박나래 역시 복귀 이후 더욱 더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그런 그에게 남은 것은 '연예대상'이라는 명예 뿐이라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물론 수상이 모든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수상 여부와 관계 없이 박나래의 존재감은 이미 그 이상의 파급력을 낳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박나래가 노력해온 열정을 인정해주는 성과라는 점에서 수상은 분명 의미가 있는 것도 사실.

그만큼 지금 박나래는 최고의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열일하고 있는 그. 박나래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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