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자가 낙마할 경우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것처럼 추태를 마다하지 않는 조국 민정수석의 장관 기용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임명을 강행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은 윤 후보자의 임명이 후보자의 도덕성과 검찰개혁 등 업무능력이 아닌 오직 정치적 판단에 따른 것임을 알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6134821171
판독기 또 열일하네!!!!!!!!!
https://news.v.daum.net/v/20190716134821171
판독기 또 열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