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식목일 메세지를 남겼던 최강창민
그리고 오늘 오전에 뜬 기사
아마존에 칠천
강원도에 칠천 기부
6월 쯤에 리맥스 프로젝트라고 리프레젠트라는 해외 기부 플랫폼과 함께 굿즈를 제작, 판매해서 수익금을 환경과 관련된 일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좋은 취지기도 했지만 부끄럽게도 내 가수가 입은 옷 손민수 하려는 욕망이 1g 정도 더 컸던 원덬이
하루 아침에 아마존과 강원도에 기부한 사람이 되어버렸다(뿌듯)
강원도 기부는 트리플래닛이라고 나무를 심는 소셜벤처 기업이랑 진행했는데 파트너로 최강창민 개인의 이름이 올라옴
가수 덕분에 좋은 사람이 되어 자존감 뿜뿜해진 무묭이가 자랑하고 싶어서 올리는 글임
이건 창민이가 직접 디자인한 리맥스 굿즈
음...마지막은 동방신기는 듀오니까 같은 날 식목일 메세지를 남긴 유노윤호의 메세지로
나무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