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발표된 곡이라 이제 곧 30년을 앞두고 있음.
당시 발표된 가요 특유의 뽕끼 없음 + 지금 들어도 세련된 그루브 + 갓재범 존잘 얼굴 + 미친 가창력 콤보로 지금 들어도 개멋있음.
요즘도 이곡 밤에 드라이브 할때 틀어놓으면 감성 터짐.
91년 발표된 곡이라 이제 곧 30년을 앞두고 있음.
당시 발표된 가요 특유의 뽕끼 없음 + 지금 들어도 세련된 그루브 + 갓재범 존잘 얼굴 + 미친 가창력 콤보로 지금 들어도 개멋있음.
요즘도 이곡 밤에 드라이브 할때 틀어놓으면 감성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