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QdHsn
윤형진 교수는 "김 씨가 참여한 연구가 난이도가 높지 않았고, 김 씨가 실제로 연구를 주도적으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의 소속이 미국의 사립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학교 대학원으로 잘못 기재된 데 대해서는 "자신도 모르겠다"며 "대학원생들이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도 말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아이는 당시 논문을 작성한 바가 없고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최우등졸업)으로 졸업했다"며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741537
윤형진 교수는 "김 씨가 참여한 연구가 난이도가 높지 않았고, 김 씨가 실제로 연구를 주도적으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의 소속이 미국의 사립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학교 대학원으로 잘못 기재된 데 대해서는 "자신도 모르겠다"며 "대학원생들이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도 말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아이는 당시 논문을 작성한 바가 없고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최우등졸업)으로 졸업했다"며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74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