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AdvancedTerribleAracari
는 god 김태우
20살 프라이데이나잇 무대 때 세상 해맑음
스무살때 재민이한테 하도 장난치니까 재민이 물건 들게 하고 테이프 붙여서 격리당함
몇십년이 지나도 막내 김태우 말에 동조해줄 생각 형들 1도 없음
윤계상 우비 정성스럽게 접어줌 그런 막내를 우쭈쭈하는 형들
심지어 개취급중
쭈니형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옳지 옳지 외치니까 현실자각
윤계상 : (세상 행복)
김태우는 몸에 비해 다리가 엄청 얇은데 형들은 종종 다리가 불쌍하다고(.....)
계속 놀리니까 발끈하다가도 세상 그런거 없음 엉덩이 귀엽다면 엉덩이 내미는 키 191 막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순서대로 윤계상이 술을 따라줬는데 김태우가 빨리 술잔 받고 싶어서 빨리 술잔 들이밀었다가 뺐다가 이러니까 윤계상이
"막내새끼가 어디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꼴찌로 줌
또 이런 일화도 있음
한번 문희준한테 울분(?)을 토한적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