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짜릿한 전개와 심쿵 엔딩이 또다시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했다. 이태선과 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 현생에 등장했고, 이지은을 향한 여진구의 본격적인 직진이 예고된 것.
10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 9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8.3%, 최고 9.5%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7.4%, 최고 8.3%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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