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XdTMC
https://img.theqoo.net/FZEiO
https://img.theqoo.net/hMoLb
https://img.theqoo.net/zNAoX
[뉴스엔 지연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벤틀리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7월 12일 "아~~모르겠다! 난 그냥 오늘이 내 생일이라 생각하고 놀아야지~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물놀이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물에 동동 떠서 미소짓고 있다. 벤틀리의 앙증맞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 벤틀리", "얼굴 보니까 행복해졌다", "너무 귀엽잖아" 등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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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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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형 윌리엄,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물놀이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물에 동동 떠서 미소짓고 있다. 벤틀리의 앙증맞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 벤틀리", "얼굴 보니까 행복해졌다", "너무 귀엽잖아" 등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