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
kbs 시사기획 "창" 보도
브리핑으로 kbs 오보, 왜곡 방송 지적
정정 요청을 했으나 kbs 답변이 없다고 브리핑
청와대 개입으로 태양광 면적 제한을 없앴다.
대통령이 좋아한다며 차관이 제한을 없애버립시다.
이런 발언이 없었다고 정정 요청
또 노영민 비서실장이 쓰는 사무실이라고 언급한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
또 규정을 없애버렸다는 것도 사실무근
2018년 3월 규정 지침을 삭제한 농어촌공사에게 복원하라 함
이에 대한 kbs 시사기획 창 제작진
모든 건 팩트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
청와대가 거짓말하고 있다
우리는 청와대에 여러 번 입장 표명을 요청했다.
청와대도 kbs 수뇌부도 우리를 탄압한다.
재방송 결방은 청와대 눈치를 봐서다.
제작 자율성 침해당했다.
청와대가 반발한다고 재방송을 결방시켰다.
결방의 경위를 설명해라
청와대: ???? 질문도 없는 의문 모를 문자가 사전취재냐?
허위보도에 대한 정정요청이 탄압인가?
청와대 누구에게 입장표명을 물어봤는지는 확인 절차 공표는 kbs가 해야 할 일
취재 과정은 청와대에서 설명할 것이 아니라 kbs가 설명해야 한다
kbs 시사 기획 제작진 & 기자협
청와대가 제작 자율성 훼손한다
청와대
어이없다.
허위보도한 동료 감싸는 거 아님
이후 kbs 보도국 내 진실탐방
1. 전언을 사실처럼 보도하며 전언자들의 크로스 체크 안 함
2. 차관 인터뷰 시도조차 안 하고 했다고 구라친 거 걸림
수뇌부는 이러한 이유로 재방 결방 시킨 것.
현재 kbs 공식 입장
부실취재 했고 외압도 없었지만 우리 보도 지적한 청와대에는 유감
청와대가 보도를 지적해서 이 사단이 남
그러므로 이 외압논란을 초래한 건 청와대임
그리고 다툴 여지가 있으니 정정 방송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