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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일본의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시나리오 플래닝(입안)에 진행 중으로
당사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사는 일본의 수출규제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확보를 위해 다변화 노력을 추진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