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SleepyMadeupImperialeagle
- 포켓몬의 총 숫자가 신규 포켓몬과 폼 체인지 등을 합해 1000이 넘고, 하드가 스위치로 바뀌면서 하나하나의 포켓몬 개발에 시간이 걸리고, 배틀에 있어서도 밸런스 조정이 어려워졌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앞으로의 작품에는 모든 포켓몬을 등장시는 것은 어렵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 이후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미정이다. 하지만 소드 실드에 등장하지 못하는 포켓몬도 포켓몬 홈을 경유하여 이후의 타이틀에서 활약시키려고 한다. 결코 없던 취급을 하는 것은 아니다.
- 이후의 포켓몬은 플레이어의 모든 포켓몬을 포켓몬 홈에 데려다 두고, 각 타이틀에 맞는 포켓몬을 데리고 나가는 느낌이 될 것이다. 포켓몬에 맞게 말하자면 "이 지방은 추우니까 대신 집을 보고 있어 줘" 같은 느낌. 포켓몬 홈 자체에도 플레이 요소를 추가할 것.
- 통신 대전에 대해서는 XY나 썬문에 이어지는 본격적인 느낌이 될 것. 레이팅 배틀과 비슷한 통신 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상세는 추후 발표.
- 소드 실드에 메가진화와 Z기술은 등장하지 않는다.
- 포켓몬의 총 숫자가 신규 포켓몬과 폼 체인지 등을 합해 1000이 넘고, 하드가 스위치로 바뀌면서 하나하나의 포켓몬 개발에 시간이 걸리고, 배틀에 있어서도 밸런스 조정이 어려워졌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앞으로의 작품에는 모든 포켓몬을 등장시는 것은 어렵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 이후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미정이다. 하지만 소드 실드에 등장하지 못하는 포켓몬도 포켓몬 홈을 경유하여 이후의 타이틀에서 활약시키려고 한다. 결코 없던 취급을 하는 것은 아니다.
- 이후의 포켓몬은 플레이어의 모든 포켓몬을 포켓몬 홈에 데려다 두고, 각 타이틀에 맞는 포켓몬을 데리고 나가는 느낌이 될 것이다. 포켓몬에 맞게 말하자면 "이 지방은 추우니까 대신 집을 보고 있어 줘" 같은 느낌. 포켓몬 홈 자체에도 플레이 요소를 추가할 것.
- 통신 대전에 대해서는 XY나 썬문에 이어지는 본격적인 느낌이 될 것. 레이팅 배틀과 비슷한 통신 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상세는 추후 발표.
- 소드 실드에 메가진화와 Z기술은 등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