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662862?sid=100
이어 "해상의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조류가 보통 지역과 달리 상당히 세고 하루 4번이 물때가 바뀐다"며 "그리고 월북이라는 단어와 근거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왜 콕찝어 특정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종되고 해상 표류시간이 30시간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헤엄쳐서 갔다(는 것이냐)"라면서 "조류가 가만있지 않고 사고 당시 (물때가) 11물인점 그리고 이 해역은 다른 지역보다 조류가 상당하다. 팩트는 없고 가상으로 날조해 기사거리를 가십거리로 다룬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상의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조류가 보통 지역과 달리 상당히 세고 하루 4번이 물때가 바뀐다"며 "그리고 월북이라는 단어와 근거가 어디서 나왔는지도 왜 콕찝어 특정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종되고 해상 표류시간이 30시간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헤엄쳐서 갔다(는 것이냐)"라면서 "조류가 가만있지 않고 사고 당시 (물때가) 11물인점 그리고 이 해역은 다른 지역보다 조류가 상당하다. 팩트는 없고 가상으로 날조해 기사거리를 가십거리로 다룬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