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27140
https://img.theqoo.net/FYzhP
중국은 오는 2025년까지 전국적으로 초박형 비닐봉지와 농지용 플라스틱 초박막의 생산·판매를 금지한다.
중국은 지난 1월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서 두께가 0.025㎜ 미만인 초박형 비닐봉지와 농지용 폴리에틸렌 초박막(두께 0.01㎜ 미만)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면봉과 발포 플라스틱 식기는 내년부터 생산·판매할 수 없도록 규제했다.
미세 플라스틱을 첨가한 화장품과 치약 등 제품도 오는 2021년 1월1일부터 생산할 수 없게 됐다.
우유 및 음료팩에 부착한 빨대를 제외한 비분해성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연말까지만 사용을 허용하고 내년부터는 사용을 금지한다.
음식배달 서비스 업체, 각종 전시 행사에서도 비분해성 비닐봉지를 사용할 수 없다.
관광지에서는 내년부터 비분해성 플라스틱 식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제한다.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2025년 전면 금지한다.
테이크아웃이나 음식 배달의 경우 2025년까지 일회용 식기 사용량을 30% 감소해야 하며 대신 친환경 재활용 식기를 사용하도록 했다.
택배업체의 비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도 금지된다. 2025년까지 전국 모든 택배업체에서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중국마저도...
+)우리도 테이크아웃이랑 택배 쓰레기 엄청난데 최소한이라도 규제하면 좋을듯
https://img.theqoo.net/FYzhP
중국은 오는 2025년까지 전국적으로 초박형 비닐봉지와 농지용 플라스틱 초박막의 생산·판매를 금지한다.
중국은 지난 1월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서 두께가 0.025㎜ 미만인 초박형 비닐봉지와 농지용 폴리에틸렌 초박막(두께 0.01㎜ 미만)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면봉과 발포 플라스틱 식기는 내년부터 생산·판매할 수 없도록 규제했다.
미세 플라스틱을 첨가한 화장품과 치약 등 제품도 오는 2021년 1월1일부터 생산할 수 없게 됐다.
우유 및 음료팩에 부착한 빨대를 제외한 비분해성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연말까지만 사용을 허용하고 내년부터는 사용을 금지한다.
음식배달 서비스 업체, 각종 전시 행사에서도 비분해성 비닐봉지를 사용할 수 없다.
관광지에서는 내년부터 비분해성 플라스틱 식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제한다.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2025년 전면 금지한다.
테이크아웃이나 음식 배달의 경우 2025년까지 일회용 식기 사용량을 30% 감소해야 하며 대신 친환경 재활용 식기를 사용하도록 했다.
택배업체의 비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도 금지된다. 2025년까지 전국 모든 택배업체에서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중국마저도...
+)우리도 테이크아웃이랑 택배 쓰레기 엄청난데 최소한이라도 규제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