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이날 무대에 오르기 전 유재석은 "우리가 홍콩 음원 차트도 1위를 했대요. 그리고 린다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게 되면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1위를 차지한 최초의 가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꾸벅했고 유재석은 "이 모든 게 효리를 위한 큰 그림"이라 푸념했다. 이효리는 "아니지. 나는 항상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며 감사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