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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나트륨 = 가성소다 = 양잿물

비슷한 빵인 베이글은 한번 데쳐서 갈색을 내는데 반해서 프레츨은 보통 가성소다를 사용함
가성소다를 희석한 물을 발라서 고온에 구우면 유해성분은 날라가고 갈색과 윤기를 내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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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조리법임 ㄷㄷ

ㅊㅊ
https://m.blog.naver.com/crimcap/220079296692


참고로 미국에서는 식품 사용이 합법이라서 대량생산을 하는 공장에서는 다들 사용한다고 함

물론 안전문제로 요즘에는 베이킹 소다로 대체할것을 권한다고 하고, 우리나라에서 판매중인 프레츨은 수산화나트륨이 쓰이는 일은 없으니 안심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