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조권, 우영, 피오, 송민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2AM 멤버 조권, 2PM 멤버 우영,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가 JTBC '아는 형님'에 뜬다.
'아는 형님' 측은 3월 24일 뉴스엔에 "조권, 우영, 송민호 피오 4인이 3월 26일 진행되는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녹화분은 4월 4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조권, 우영은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절친하게 지내온 동료 사이다.
송민호, 피오는 학창시절부터 함께해온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tvN '신서유기', '강식당' 시리즈에도 함께 출연 중이며, 화제 속 방영되고 있는 tvN '마포 멋쟁이'에도 동반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